이제보니 나 은근히 workaholic 이다. 13시간씩 정신없이 일하고 돌아와서 뻗는걸 은근 즐기는거 같다. 시간도 빨리가고 밥도 맛있고 잠도 잘오고 여러모로 좋은이유가 있다. 집안일은 둘째치고 내 몸 하나 제대로 관리 못하는데 신랑이 저렇게 이쁘게 바지를 빨아서 널어논다. 다 말르면 개서 예쁘게 놔주고 내가 입을수 있게 해준다. 신랑은 내가 출근할때 어지러 논것도 다 정리해서 아무일 없던 것 처럼 해준다. 돌아오면 내가 아무데다 벗어놓는 옷을 차곡차곡 옷걸이에 걸어서 다음날 구김업이 입게 해준다.

이렇게 시간이 쏜살같이 날아가는데. 어디에 집중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다… 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허무한거 같기도 하다. 그 긴 공부가 끝나고 드디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나름 보람차기도 한데…. 근데 이게 다인건가 싶기도 하고 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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